인천대학교, 재외동포·다문화가족·고려인 공존‘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힘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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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3
- 수정일
- 2026-03-23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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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국내 최대 이주민 밀집지역 ‘인천’의 다양성과 공존, 인천 지역혁신중심 지원체계(i-RISE)사업 통해 의미와 가치 확장
재외동포 8만명·다문화 가구원 8만 5천명, 그리고 외국인 12만 2천명이 거주하는 국내 최대 이주민 밀집지역 도시‘인천’의 다양성과 공존을 위해, 인천대학교가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를 힘차게 출항한다.
관내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견학과 문화공연을 실시하거나 생필품을 제공했던 과거 한시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성·공존·확대성·지속성’을 기반으로 재외동포·다문화가족·고려인들에게 연간 16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지원하겠다는 것이 인천대학교의 입장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의 [단위과제 4-③]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대학교를 중심으로 재외동포청, 인천시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본 프로그램을 준비한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는 “지난해 12월 20일과 올해 1월 10일 개최한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행사 참석자들의 절절한 소감을 접하면서 진정성 있는 행사 준비를 다짐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체육향유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외동포·다문화가족·고려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동행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인천대학교가 마련한‘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16개 프로그램의 면면을 보면‘함박마을 고려인 대상 멘토링 사회봉사 교과 1·2, SSG 랜더스 필드 단체관람, 효원공원 월화원 봄 나들이, 재미있고 쉬운 학부모 대학 입시설명회, 생활과학 체험 부스 1·2’가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및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생활 배드민턴 및 탁구교실, 다문화 학생과 일반학생의 합동 스포츠 프로그램, MBTI 분석 프로그램, 생활법률 교실, 치어리딩 교실,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 연탄봉사, 성과 공유 및 보고회’가 뒤를 잇는다.
특히 함박마을 거주 고려인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이 정식 사회봉사 교과목으로 처음 운영되며, 이번 1학기의 경우 인천대학교 재학생 11명이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면서 의미를 한층 더해 주었다.
더불어 야구장 단체관람과 국회의사당 및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인천대학교 체육진흥원 소속 운동부 학생들의 재능기부 생활 스포츠 교실이 눈에 띄며,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등이 연탄봉사에 참여하고 사회 일원으로써 봉사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과정이 본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여겨진다.
이밖에 인천대학교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치어리딩 교실에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12월 성과 공유 및 보고회의 여는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훈훈함과 볼거리가 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와 RISE 전략과·지역동행 플랫폼·사회봉사센터·입학관리과·체육진흥원·스포츠과학부·법학부·공자학원·과학영재교육연구소·커플리온스로 이어지는 교내 11개 부서의 기획과 협조.
그리고 인천시·재외동포청·연수구 가족센터·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으로 이어지는 대외 기관 및 단체의 참여와 지원이 결합되면서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출항에 순풍이 불고 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지역의 문제를 대학과 탐구하고 해결하기 위한 인천 지역혁신중심 지원체계(i-RISE)사업의 의미를 확장하고, 인천 지역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가 존중받기 위한 인천대학의 지속적 노력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